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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뉴 EF 소나타
한승록
2025-03-17 15:00
조회수 : 26

현대자동차의 중형세단 모델인 뉴EF쏘나타 입니다.
뉴EF쏘나타는 2001년 1월에 EF쏘나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출시가 되었죠.
뉴EF쏘나타는 골드 트림 한정으로 HID 헤드램프를 추가하기도 했었죠.
그리고 2002년 월드컵을 맞이하여 2002 월드컵 트림을 추가하기도 했었죠.
디자인을 자세히 보면 기아의 옵티마와 EF쏘나타 전모델인 쏘나타3의 디자인 요소를 많이 가져왔다고 할수 도 있죠.
전면부는 당시의 벤츠 C클래스 모델과도 비슷하기도 했었죠.
뉴EF쏘나타도 택시모델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초등학교 5학년때 같은반 친구의 아버지되시는 분께서 뉴EF쏘나타로 개인택시 하셨던 추억도 있는 차이기도 하죠.
뉴EF쏘나타도 신차로 나온지가 엊그제고 신차로 나왔을당시 성인이었으면 사고싶은 차종 중 하나였는데 이차도 어느덧 출시된 지 20년이 된 올드카가 되버렸네요.
뉴EF쏘나타는 자가용으로는 2004년 8월 NF쏘나타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단종되었지만, 택시/렌트카 모델로는 2006년 3월까지 생산되고 단종이 되버렸죠.
택시/렌트카 마지막 모델로는 재고용으로 구형EF쏘나타 휠을 장착하고 생산되기도 했었죠.
뉴EF쏘나타는 경찰차로는 2000년대 후반, 법인택시로는 2010년대 초반, 개인택시로는 2015년 이후 모두 대차가되면서 영업용으로써는 사라진 차종이 되버렸죠.
자가용으로는 구형 EF쏘나타와 마찬가지로 노후화와 부식 문제로 대거 폐차 되었지만 전모델인 구형 EF쏘나타와 그당시 경쟁모델이었던 기아 옵티마, 대우자동차의 매그너스와는 달리 요즘에도 근근히 보이는 차종이죠.
몇달전에 그만두셨던 우리회사의 정비과장님도 정비사답게 차를 잘관리하셔서 뉴EF쏘나타를 지금까지 타고 다니고 계시기도 하죠.
하지만 요즘은 뉴EF쏘나타를 보는것도 90년대 후반에서 90년대말에 스텔라 자가용모델을 보는것과 위치가 같아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