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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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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daish

2025-03-17 15:00

조회수 : 17

누나야

       

텅빈 허공으로

하루가 지나간다

잊으려

돌아서는 것

잊혀 버린 

세월이 쌓이듯 

종이처럼 두꺼워진

시간의 무게에 눌려

면벽하는 

벽지만 하얗게

보일때까지

벽속에 넣어두고

지나간 것은 가라

오늘만 기억하자 

지금은 아무것도 

간직하지 말자고

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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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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