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태풍 이름은 누가 짓나?
젤리별
2025-03-16 15:00
조회수 : 38
태풍 이름은 누가 짓나?
태풍의 이름은,
같은 지역에 여러 개의 태풍이 발생할 때
혼선을 피하기 위해 이름을 붙입니다.
2000년부터는
북서태평양의 지역특별기상센터로 지정되어 있는 일본 기상청에서 붙이는데요,
매년 1월 1일을 이후 가장 먼저 발생한 태풍을 제1호로 하고,
이후 발생 순서대로 번호와 이름을 붙입니다.
태풍의 이름은
태풍위원회의 회원국 14개 기관이 자국어로 된 이름을 10개씩 제안하여 붙이는데요,
총 140개의 이름을 28개씩 5개 조로 나누고,
1조 부터 5조까지 국가명을 기준으로 로마자 순서대로 순환되면서 사용됩니다.
우리나라에서 지은 태풍 이름은,
개미,나리,장미,수달,노루,제비,너구리,고니,메기,독수리입니다
태풍 이름을 바꾸기도 하는데요,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아무리 자연재해라지만,
유난히 피해를 많이주는 이름을 가진 태풍은 기억하고 상기시키고 싶지 않겠죠.
그래서
다른 이름으로 개명하자고 약속하고 더 이상 그 이름은 사용하지않게 됩니다.
예로
2005년 태풍 "나비"는 어마어마한 피해를 입혀
퇴출되고 대신 독수리라는 이름으로 개명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