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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리11

2025-03-13 15:00

조회수 : 40

패닉 달팽이

집에 오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나는 더욱더 지치곤 해

문을 열자마자 잠이 들었다가 깨면 아무도 없어

좁은 욕조 속에 몸을 뉘었을때 작은 달팽이 한 마리가

내게로 다가와 작은 목소리로 속삭여줬어

언젠가 먼 훗날에 저 넓고 거칠은

세상 끝 바다로 갈거라고

아무도 못봤지만 기억 속 어딘가

들리는 파도소리 따라서

나는 영원히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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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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