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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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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억

2025-03-11 15:00

조회수 : 45

밤새 노모의 앓는 소리

어찌할까


도와줄 길이 없다


밤새 나도 밤길을 서성였다


잔듯 안잔듯


매일이 그렇겠지


어찌할까


두발은 땅을 딛지 못하고

두발은 마음을 밟는다


아프게

아프게

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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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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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구… 공감이 갑니다 ㅠㅠ

    런던걸DotDotD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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