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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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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daish

2025-03-11 15:00

조회수 : 16

산수유 #자작시 


잠시 한눈팔지 몰라

봄 길에 꽃길이 열리고

내 마음과 네 마음

꽃바람이 분다

간밤 내린 비에

가지마다 봄기운 앉아

건드리면 흔들리는

방울방울 생의 기포도 터트린다

이 눈 안에

봄날의 풍경 담으려

내 마음, 네 마음

고인 물 위에 햇살도 적셔본다

쑥쑥

무뎌짐 앞에

새싹은 부푼 기대를 담고

찬란한 계절을 꿈꿀 거야.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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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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