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
똥돼지
Zudaish
2025-03-10 15:00
조회수 : 20
#동시
똥 돼지
꿀꿀 꿀 울어대며
엄마의 한 발짝 두 발짝
움직임을 살핀다
밥 달라고 큰소리로
우리를 맴돌며 애원을 한다
엄마는 부엌에서
딩고(딩겨)를 한 바가지
그릇 씻은 구정물과
구유에 부어주면 허겁지겁
더러운 두 발을
구유 통에 담그고
게눈 감추듯 먹어치운다
다 먹고 나면 질퍼덕.
똥물에 드러누워
무엇이 좋은지 꿀~ 꿀~
문예
Zudaish
2025-03-10 15:00
조회수 : 20
#동시
똥 돼지
꿀꿀 꿀 울어대며
엄마의 한 발짝 두 발짝
움직임을 살핀다
밥 달라고 큰소리로
우리를 맴돌며 애원을 한다
엄마는 부엌에서
딩고(딩겨)를 한 바가지
그릇 씻은 구정물과
구유에 부어주면 허겁지겁
더러운 두 발을
구유 통에 담그고
게눈 감추듯 먹어치운다
다 먹고 나면 질퍼덕.
똥물에 드러누워
무엇이 좋은지 꿀~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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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Zudaish님께 1,000알을 증정했어요!
모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Zudaish님께 1,000알을 증정했어요!
끄보롱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Zudaish님께 1,000알을 증정했어요!
정고수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Zudaish님께 1,000알을 증정했어요!
민타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Zudaish님께 1,000알을 증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