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통 지식정보공유

알록달록

ChevronLeft

문예

자작시 3월

FileX

Zudaish

2025-03-09 15:00

조회수 : 29

당근마켓주문으로 직접쓴시입니다


이별의 고백

뒤바뀐 세상을 바라보며

나는 고백해봅니다.

들국화 필 무렵에

비로소 철이 든 내가

이제 와서 후회한들 무슨 소용일까요?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신

주름진 어머님의 미소가

때때로 눈가에 아른거립니다.

아들을 향한 어머님의 사랑과 희생을 마음에 품고

이 불평등한 세상 속에서

한 줄기 빛과 등불이 되고자 노력합니다.

달이 기울고 해가 떠오르듯

수많은 세월이 지난 후

저는 지금과 다른 모습으로 서 있겠지요.

8,000

25

댓글

  • 침묵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Zudaish님께 1,000알을 증정했어요!

  • 푸에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Zudaish님께 1,000알을 증정했어요!

  • 모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Zudaish님께 1,000알을 증정했어요!

  • 에일리프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Zudaish님께 1,000알을 증정했어요!

  • 으컁컁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Zudaish님께 1,000알을 증정했어요!

  • 플러스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Zudaish님께 1,000알을 증정했어요!

  • 감자사랑해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Zudaish님께 1,000알을 증정했어요!

  • 비엠베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Zudaish님께 1,000알을 증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