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미결에서 가결로
healer794
2025-03-06 15:00
조회수 : 51
제목: 미결에서 가결로
작성자:다윤 healer794
날짜:2025.3.7.금

"생각이 길어지면 용기가 사라진다."
생각이 길어질 뻔했는데 알통 플랫폼에서 갑자기 큰 변화를 일으키는 공지 덕택에 제가 마음을 정했습니다.
이 기회에 알통은 잠시 힘을 좀 빼면서 쉬면서 하고, 대신 다른 기회를 잡아 보기로 했습니다.
나약한 마음 풍선에 용기라는 바람을 펌프질 해서 넣어봤습니다.
일단 부딪혀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작년 연말에는 없던 계획이었는데 갑자기 제 인생의 대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동안 제가 가기를 꺼려했던 불편한 길을 한 번 가보려 합니다.
불편한 길을 닦으면서 가보겠습니다.
철저하게 준비는 하되, 스트레스 받지 말고 즐기면서 한 번 도전해보려 합니다.
잠시 알통에 머물러 안주하려 했던 제 마음을 결국 우주가 일의켜 세우네요.
제 의지와 상관없이 저의 길을 다시 가도록 앞에서 끌어당기고 뒤에서 밀고 있네요.
제 자리가 아니라고 마냥 사양했던 그 자리! 그 길을 이제는 소명을 가지고 수행해보려합니다.
이제 미결에서 고민하고 번민하던 마음은 다 내려 놓고, 후회 없이 도전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6월말 까지 최선을 다하고 승리하고 돌아오도록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최초로 저를 부인하고 앞으로 나아가기로 큰 맘을 먹었습니다.
마치 에스더 왕비가 금식하고 부름도 안 받았는데 왕이 금홀을 내밀지 않으면 죽을 위치인데 담대히 나아가서 자기 민족을 사망에 건지듯이!
저 또한 준비가 안된 상태인데 오직 소명을 믿고 담대히 나아가 보겠습니다.
제가 제 싫음과 부담을 뛰어 넘고 나아가야 저 또한 에스더 왕비처럼 많은 사람을 (질병의 고통과 ) 사망에서 건져내는 도구로 쓰임 받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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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가보고 후회 하는 것 보다 가 보고 후회 안 하는 길을 택하기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
하늘이 사람을 쓸려고 부를 때는 용기도 함께 주나 봅니다.
다른 길 가지 못하게 다른 길을 다 막고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