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
님의 햇살
Zudaish
2025-03-06 15:00
조회수 : 32
님의 햇살
얼어붙은 나목에서 처지 간에 스며
번지는 생명의 소리
모든 만물을 빛으로 감싸 안고
인고의 세월 유유히 가는구나
머물 곳 없는 들녘에서 소슬바람에
방긋이 웃는 그대 햇살이여
휘익 자나는 바람에 네 잠시 숨을
거두다가 부활하는 아침
을씨년스러운 추녀 밑에서
시공을 넘나들다 잠시 넋이
빠져 잠자는 햇살이어
아무 때나 나목에서 치묵 하고 잠드는
그림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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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daish
2025-03-06 15:00
조회수 : 32
님의 햇살
얼어붙은 나목에서 처지 간에 스며
번지는 생명의 소리
모든 만물을 빛으로 감싸 안고
인고의 세월 유유히 가는구나
머물 곳 없는 들녘에서 소슬바람에
방긋이 웃는 그대 햇살이여
휘익 자나는 바람에 네 잠시 숨을
거두다가 부활하는 아침
을씨년스러운 추녀 밑에서
시공을 넘나들다 잠시 넋이
빠져 잠자는 햇살이어
아무 때나 나목에서 치묵 하고 잠드는
그림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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