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인간은 덕목(德目)과 생의 목표(目標)가 있어야 한다.
백악관
2025-03-05 15:00
조회수 : 28
■인간은 덕목(德目)과 생의 목표(目標)가 있어야 한다.
좋은 사람은 외롭지 않고 어진 사람은 항상 즐겁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남을 도우면 자기 자신(自身)도 이롭게 되어 변함없이 행복(幸福)을 누릴 수 있습니다.
토끼를 잡을 땐 귀를 잡고,
닭을 잡을 땐 날개를 잡고,
고양이를 잡을 땐 목덜미를 잡으면 되지만,
사람은 어디를 잡아야 하는 것냐?
멱살을 잡으면 싸움이 되고 손을 잡으면 뿌리칠 것이다.
그럼, 어디를 잡아야 할까요?
마음입니다.
그래서 그 마음을 잡아야 한다.
마음을 잡으면 평생(平生) 떠나지 않는단다.
가까이 있는 사람의 마음을 잡도록 노력(努力)해야 한다는 것이다.
배려(配慮)하는 마음, 인생(人生)에서 가장 큰 보람은 내 곁에 늘 변함없는 친구가 있다는 것이다.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오가는 행복(幸福)한 하루가 되기를 빌어 봅니다.
인생의 7할을 넘게 걸어왔고 앞으로의 삶이 3할도 채 안 남은 지금의 인생 무엇이 두려울까요.
내 남은 생(生)의 목표(目標)가 있다면 그것은 건강(健康)한 노인(老人)이 되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어 늘어나는 검버섯이야 어쩔 수 없겠지만,
옷을 깔끔하게 입고,
남의 손 빌리지 않고 내 손으로 검약(儉約)한 밥상을 차려 먹는다는 것입니다.
눈은 어두워 잘 안 보이지만 보고 싶은 것만 보는 편협한 삶을 살지는 말아야 합니다.
약해진 청력(聽力)으로 잘 듣진 못하겠지만 항상 귀를 열어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따뜻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성한 이빨이 없어 잘 씹지 못하겠지만, 꼭 필요한 때만 입을 열며 상처(傷處) 주는 말을 하지 않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다리가 아파 잘 못 걸어도 느린 걸음으로 많은 곳을 여행하며 여행지에서 만난 좋은 그것들과 좋은 사람들에게 배운 것을 실천(實踐)하는 여유(餘裕) 있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줄곧 들어온 무엇이 되고 싶냐는 질문(質問)에 이제 건강한 노인(老人)이라고 나는 답을 하겠습니다.
나이가 들면 건강(健康)한 사람이 가장 부자요.
건강(健康)한 사람이 가장 행복(幸福)한 사람이요.
건강(健康)한 사람이 가장 성공(成功)한 사람이며, 건강한 사람이 가장 잘 살아온 사람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내 인생(人生)의 마지막 목표(目標)가 결국 건강이 었습니다.
그리고 자금을 풀어내는 것이다.
이제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때는 왔다라고 보는 것입니다.
인생을 살아보니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은 없습니다.
모든 것이 하늘의 뜻과 순리 순행 질서에 의해서 진행된다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나는 인생의 우여곡절 속에서도 굴하지 아니하고 버텨서 좋은 세상을 만들어 보겠다고 주.야로 무단히 노력해 왔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즐겁고 건강(健康)한 노후(老後)
를 위해 열심히 일하며 걸어야 할 것 같습니다.
서진원 총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