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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디찬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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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걸

2025-03-03 15:00

조회수 :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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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눈이 뒤섞여 거리를 적시고,


차디찬 바람이 옷깃을 깊이 파고든 하루.


을씨년스러운 하루가 몸을 감싸도,


내 마음 한구석엔 작은 온기가 있죠.


이 추위도 결국은 지나갈 테니,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기다려 봅니다.


구름 너머 어딘가에서 햇살은,


이미 우리를 향해 걸어오고 있으니.


조금만 더 견뎌요.


조금만 더 버텨요.


곧 따뜻한 빛이 우리를 안아줄 테니까요.




-by 런던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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