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
음악감상
노가리11
2025-03-0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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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마 체념
행복했어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는 힘들었겠지
너의 마음은 몰랐던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게 널 떠나보내는게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
그렇게밖엔 할 수 없던 니가 원망스러워
왜 말 안했니 아님 못한거니
조금도 날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면 사랑한다면 이렇게 끝낼거면서
왜 그런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거니
아니면 내 탓을 해야만 하는거니
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