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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기능 훼손도 엄청난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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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

2022-09-20 15:00

조회수 : 9

오늘 두통으로 고통스러울때 나는 내 머리를 두드린다.

그러나 어느 순간 발작이 아주 심해지면 다른 사람의 이마 같은 곳을 때려서

고통을 주고 싶은 욕망을 강하게 느낀다.


세상을 살며 이와 유사한 욕망은

인간들 사이에 흔히 있는 일이 타인에게 상처주는 말을 던지는 것이다.

 내가 고통스러울때 남에게 폭력을 휘두른다던지

다른 사람 머리를 때리는 대신 언어로 표현을 할때가 있다.

예를 들면 ,마음에 없는 소리을 하던가 욕을 한다던가 ..


마음에 없는 소리라고 하지만 실은 내 고통을 타인에게 주고 싶은 욕망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러한 행위는 중력에 복종한 것이다.


이것은 엄청난 죄이다

사물의 관계를 표현해야 하는 언어의 기능을 훼손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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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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